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몬드 마일즈 (문단 편집) ===== 앱스테르고 이탈리아 지사 ===== 마지막 유물은 이집트 카이로의 어느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었는데, 이걸 회수하기 위해 [[윌리엄 마일즈]]가 혼자서 카이로로 향한다. 앱스테르고에서 잡아 족치려고 잔뜩 벼르고 있는 데다 나이도 있으신 분이 혼자서 간 것. 데스몬드도 그런 이유로 걱정하지만 윌리엄이 키를 때에 맞게 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혼자 가기로 한다. 결국 얼마 뒤 앱스테르고의 [[워렌 비딕]]이 윌리엄을 인질로 잡고 데스몬드 일행에게 [[에덴의 조각]]과 윌리엄을 교환하자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온다. 데스몬드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로마에 있는 앱스테르고 이탈리아 지사, 바로 자신이 1에서 애니머스 셔틀로 굴려졌던 바로 그 곳으로 떠난다. 이때 말하길, '그 개자식 하나 구하자고 내 목숨, 우리 모두의 목숨을 걸어야겠지만 어쩌겠나. [[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|그 개자식이 내 아빤데.]]' 고작 히든 블레이드와 단검 하나 든 데스몬드가 현대 무기로 무장한 앱스테르고 경비들을 제압이 가능할 것인가 의문이 생길 수 있지만, 별 문제 없이 죄다 바른다. 그 현대 무기가 '''[[삼단봉]]''' 한 자루랑 '''[[권총]]''' 한 자루였고, 권총 든 경비병이 삼단봉 든 경비병보다도 잡기 쉽기 때문이다.[* 인간 방패도 사용할 수 있다. 발동은 코너로 하는 방법과 동일하며 머리 위에 노란 삼각형이 뜨지는 않지만 권총을 겨눌 때 빨리 걷기 키(엑박 기준 A)를 누르면 발동된다.] 게다가 [[다니엘 크로스]]를 때려눕히거나 사살한 이후에는 소음 권총을 빼앗아서 무쌍난무를 벌인다. 현대식 반자동 권총이라, 한 발씩 쏘고 재장전 속도도 느려터진 화승 권총과 달리 여러 발을 정확하게 속사할 수 있고 재장전 속도가 초월적으로 빠르다. 문명의 진화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파트이다. [[워렌 비딕]]과 대면한 데스몬드는 일단 비딕의 요구대로 [[에덴의 조각]]을 꺼내주면서, 주변의 무장 경비원들을 모두 세뇌해 비딕과 경비병들을 모두 살해한다.(브라더후드에서 에지오가 했던 것처럼) 이후 에덴의 조각으로 경비병들을 자살시키거나 살해해서 아버지와 함께 유유히 탈출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